NASA와 우주선 개발을 경쟁하고 있는 SPACE-X 사는 수년 전부 로켓추진체를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었는데요, 그동안 여러번의 실패와 착륙실패 등등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이번엔 정말 성공!! 이번 Mission은 SES-10 이라고 명명되었는데요, SES-10 인공위성을 Falcon 9 rocket으로 궤도에 올려 놓는 내용이었어요.

자 이날 있었던 내용을 아주 아주 간략하게 정리해봤어요^^

http://www.Spacex.com/webcast

여기 링크를 따라 들어가시면 그날 있었던 녹화 영상이 있어요^^
지금 한참 발사준비중

로켓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네요.

중요한것은 이제까지 인공위성을 로켓추진체로 발사하게되면 저 추진체는 다시 사용할 수 없었는데요, 이것이 로켓 발사시 엄청난 비용 부담을 야기한다네요. 그래서 Space-X 사에서는 저 추친체를 재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했답니다.

영상을 보시면 두개의 CAM이 있는데 좌측은 로켓 추진체, 우측은 인동위성을 궤도로 올려보내는 로켓이에요. 일단 인공위성과 로켓 추진체가 성공적으로 분리되어서 서로 갈길 가고 있는 모습이네요. ( 로켓 추진체는 다시 지구로, 인공위성 로켓은 인공위성을 궤도로 올려놓기 위해서 열심히 서로 맡은 일을 하고 있는 중)

원래 로켓 추진체 CAM이 잘 작동 되었다면 저기에 랜딩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을텐데 카메라에 문제가 생겨서 보지 못한게 정말 아쉽네요. 잠시후 추진체가 안정적으로 잘 착륙했다는 소식이 관제센터로 들어온 순간 Space-X 사 사람들 난리났네요.

와~ 여기까지만 해도 엄청난 기술력이네요, 우리나라는 뭐 러시아 추진체 가지고 나로호 우주센터에서 몇번 실패하고 흠흠… 몇해를 넘기고 겨우 발사했는데 여기는 뭐 로켓 추진체를 쐈다가 다시 지구로 가지고 오고 뭐 장난감 다루듯이 하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랑 우주기술 차이가 수십년 난다는게 실감나네요. 우리나라도 화이팅!

이제 로켓 추진체는 바다위 착륙장에 안정적으로 랜딩에 성공했고 이제 인공위성이 궤도에 안착하는것만 남았네요.

슝슝~ 지구를 돌아서 인공위성 궤도에 안정적으로 안착!!

우와~~~~~ 결국 성공

수많은 사람들이 저거 되겠냐! 나사가 하는게 맞다 등등 비판과 실패에 시달렸을텐데 결국은 엔지니어들이 해냈네요.

이제 우주 개발에 가속도가 붙는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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