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프로방스 빛 축제현장에 다녀왔어요. 이날따라 엄청 추워서 고생좀 하긴 했지만 엄청 좋아하는 류군을 보면서 만족 만족 대만족하고 왔답니다. 빛 축제는 해가 떨어지고 나면 시작되는 관계로 프로방스 바로 근처에 있는 용암온천에 먼저 들려서 따뜻한 온천물로 깨끗하게 씻고나왔어요.

밖에 나오니까 벌써 어둑 어둑해졌고 배는고프고 ㅎㅎ 그래서 온전 바로 앞에 있는 식당에 들려서 간단히 요기하고 나서 바로 프로방스로 고고고  (차타고 5분도 안걸려요 바로 근처에 있네요)

우리 류망아지는 도착하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혼자서 신나서 돌아다니기 시작하네요. 같이가자 아들아 ㅎㅎㅎ

가족사진도 찍어보구요.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다 좋았는데 이날따라 엄청추워서 천천히 못 둘러보고 온게 아쉽네요^^

청도에 있는 프로방스 빛 축제 한번쯤 아이들과 가볼만한 좋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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